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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 좀처럼 잠자리에 들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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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 아이의 성장을 돕는 말 (출처 : 우리집은 발도르프 유치원)

[좀처럼 잠자리에 들지 않을 때]
 
잠자는 시간도 마찬가지다.
“장난감들도 잠자고 싶대. 자, 그림책 읽고 자자.”라고 말하고 장난감을 정리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발도르프 교육에서 리듬있는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이의 생활이 안정되어 안정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Tip. 어떻게 하면 교육예술을 할까를 늘 염두에 둡니다!!
(예: "그림책 읽고 자자"보다는 "엄마가 이야기 들려줄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0-12 15:41:57 분더바움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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