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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 짜증을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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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 아이의 성장을 돕는 말 (출처: 우리집은 발도르프 유치원)

[짜증을 낼 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더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아이의 짜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까지 엄마도 조용히 기다리는 편이 좋다.
애써 말을 해도 아이의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고 튕겨나와 버리기 때문이다.

Tip. 분더바움에서 즐겨부르는 노래를 조용히 불러줍니다.
노래를 잘 모르신다면 아이들에게 배우셔도 되고,
매달 홈페이지에 아이들의 목소리로 부른 음성파일과 악보가 있으니 들어보세요.

가령 슈퍼마켓에서 아이가 소란을 피울 때, “조용히 하지 않으면 혼날 줄 알아”, “과자 사줄게. 조용히 해”라고 말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시끄러워~싫어~, 그렇게 생각하잖아.”라고 정확히 전달하는 편이 낫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0-12 15:41:45 분더바움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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